탈의·샤워실 등 편의시설 갖춰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국민체육센터가 쾌적한 자연환경과 접근성이 용이해 주민들의 체력 단련과 도심 속의 생활체육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2년 개관한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부지 2만3839㎡, 건축 연면적 2472㎡에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과 탈의실,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백선기 군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13만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과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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