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포항시는 지난달 28일 ‘학생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인 ‘희망창조학교’ 선정을 위한 실무위원회를 가졌다.
올해는 지역 초·중·특수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34개교에서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시는 희망창조학교 선정 실무위원회 심사를 통해 차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24개교를 선정해 학교당 200만원~1000만원씩의 예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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