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 인형·체험·사진촬영 등 포함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신세계백화점 9층에 있는 ‘얼라이브 아쿠아리움 대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정의 달 고민 끝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얼라이브 아쿠아리움 대구의 귀여운 마스코트 아기수달 ‘얼라, 이브’ 인형 1쌍과 함께 잉어 먹이주기, 앵무새 먹이주기의 체험 2종이 포함되며 VR기술을 접목한 색다른 사진 촬영과 귀여운 액자도 제공된다.
패키지를 구매해 2일과 4일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벚꽃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를 촬영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연간회원의 경우 소인 입장권을 제외한 2만7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9일까지이며 사용 기간은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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