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고등학교(가칭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는 최근 왜관산업단지 관리공단을 비롯해 12개 기업체와 합동으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학교는 우수한 기계 명장 양성으로 안정적인 취업을 위한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기업체는 학교의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직무능력 프로그램 및 기업 정보 제공에 협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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