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지난해 10월 파크골프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창립된 영덕파크골프클럽(회장 이낙현)의 현판식이 지난 13일 영덕군 영덕읍 천전리 오십천 둔치 영덕파크골프장 현지에서 열려 회원 단합을 도모하고 올해 각종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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