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정에서의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가족 간 화목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는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집밥 요리를 배우고 싶은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교실은 센터(경산로 131) 1교육장에서 다음달 21일까지 다섯 번에 걸쳐 진행되며 오므라이스· 닭곰탕· 잡채 등의 메뉴를 배우게 된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온라인(http://gyeongsan.familynet.or.kr) 또는 내방 접수해야 하며 문의는 053)813-4072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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