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의회는 12일 제211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예천군 신청사 및 의회청사 건립공사 등 13개소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 계획안을 의결했다.
또한 이번 현지 확인을 통해 잘된 사례는 확산시키고 미진한 부분은 개선·보완토록 해 계획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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