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교육지원청은 난치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을 가졌다.
이금옥 교육장은 “성금 모금은 난치병 학생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가정에는 고통을 덜어주며, 생명존중의 가치관 확립과 참사랑을 실천하는 사랑 나눔과 봉사정신을 일깨우는 실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