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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명품 푸드스타일링 빛났다2017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 4년 연속 대상 영예
김진규기자  |  kj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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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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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대 학생들이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대학교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2017년 서울 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의 테이블 셋팅 부분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음식문화 및 테이블산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볼 수 있으며 식품, 관광산업 활성화 발판을 위해 마련된 국내 및 해외의 푸드코디 및 테이블웨어 관련 제품소개와 각종 공모전, 경연대회, 전시회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외식조리학부 푸드스타일링 전공 이서연, 염동화, 김상일, 장혜정, 전희령, 김찬홍, 장금송, 송재민, 김선주팀이 테이블세팅 부문 단체전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란 주제로 동화속의 화이트 왕국, 영롱한 성(시간의 왕국), 하트 왕국 등 세 가지 왕국을 표현, 품격 있고 고급스러움을 나타내는 블루, 화이트, 레드컬러와 테이블웨어로 환상의 앙상블을 이뤄 작품의 독창성과 개성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인전 부문은 같은 전공 김해숙이 개인전 부문에 출전해 영화 ‘로마의 휴일’주제로 공주인 ‘오드리 햅번’의 느낌을 그대로 테이블로 옮겨 우아하면서도 화려하게 연출하여 호평을 받았다.
 경주대 외식·조리학부 푸드스타일링 전공주임 안기정 교수는 “학생들이 작년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두 팀 모두 큰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단체전은 수상보다도 팀워크가 중요 요소로 발휘되는 대회로 그 의의가 더 큰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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