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는 17일 청도군민회관 문화사랑방에서 자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2/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제17기 자문위원들의 임기 기간중 마지막 정기회의로 ‘새 정부의 통일 및 대북정책 여건과 향후과제’라는 주제로 통일환경 해설자료 설명과 함께 김종록 간사로부터 제17기 출범이후 청도군협의회 자체 통일활동평가 및 18기에 바란다의 내용으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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