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FIFA U-20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방사능테러 대응태세를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안위는 방사능테러 발생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훈련, 비상진료분야 대응 훈련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방사능테러 대응에 만전을 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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