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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고천지구·영양 옥계지구 정비 논의지방건설기술심의위 심의·의결
김우섭기자  |  kw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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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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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지난 17일 제4회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고 경주시‘고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과 영양군 ‘옥계자연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실시설계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고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총사업비 292억원을 투입해 KTX 신경주역세권 인근지역 홍수로 인한 자연재해예방과 더불어 주변배후단지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건천읍 화천리에서 광명동까지 지방하천을 정비해 국제관광도시관문으로 거듭나고자 경관개선 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심의에서는 ‘축제공 발생사토에 대해 골재자원조사 검토 및 호안공 현장 소류력과 부합하는 공법 적용’등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의결했다.
 옥계자연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은 과거 집중호우 및 태풍에 의해 가옥, 농경지 침수, 제방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한 영양군 석보면 옥계리 일원 자연재해위험지구을 정비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하천주변 농경지 이동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포장계획 검토 등 심도 있는 사전 심의와 토의를 거쳐 일부사항을 보완수정하는 조건으로 의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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