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경찰서는 16일 칠곡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 17명(베트남 등 7개국)을 대상으로 2017년도 다문화가족 운전면허교실을 가졌다.
다문화가족 운전면허교실은 3주간으로 매주 화·목요일 진행되며 문경운전면허시험장 전문 강사 초빙 자국어로 된 외국어 교재를 무료로 배부받아 공부한 뒤 학과시험에 응시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