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선 삼성 전 코치 감독 맡아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서구청이 SKY유소년 야구단을 창단했다.
이 야구단은 이우선 삼성 전 코치가 감독을, 이재화 시의원이 단장을 각각 맡는다.
야구단에는 지역초등부터 중3까지 14명의 학생들이 꿈나무 야구선수들로 훈련받는다.
이우선 감독은 “재능있는 꿈나무 야구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선수, 코치진이 합심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