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9일 오전 5시40분께 음주상태로 입항하던 A어선 선장 B씨를 포항 송도수협 위판장에서 적발했다.
해경에 따르면 B씨는 18일 오후 술을 마신 후 19일 새벽 4시께 어선을 타고 출항해 포항신항 인근에서 조업을 마치고 송도수협 위판장으로 입항하던 중 혈중 알코올 농도 0.11%로 해경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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