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제6회 청소년 문화축제’가 20일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우리는 대구의 역사, 대구의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 미래이자 역사인 청소년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사진은 축제 개막식 세리머니 모습. 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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