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 남천둔치(백옥교~서옥교)는 요즈음 1만㎡에 달하는 면적에 금빛의 봄꽃 금계국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다. 금계국은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까지 쉬지 않고 꽃이 피는 다년생 숙근초화다. 남천둔치의 금계국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