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매화면 오산리 산26번지 일원에 골프장을 조성을 위해 22일 경상북도관광공사와 원남골프장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골프장 조성 및 전반적 관리를 경북관광공사에 위탁함으로써 울진군은 행정력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주와 안동에 골프장을 운영 및 관리중인 경상북도관광개발공사의 노하우와 국내외 관광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골프장 초기운영과 홍보마케팅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