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업소·재난취약계층·중증장애인 자립 생활 지원 등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제188회 안동시의회(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 지역민생 현안을 적극 반영한 조례안을 의결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갑 의원은 ‘중증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안동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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