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 당시 연막탄 추정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25일 오전 11시 47분께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의 한 주택가 도시가스 배관 공사현장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분석결과 신고된 물체는 6·25 한국전쟁 당시 제작된 연막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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