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안전캠프’가 27일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시가 2000년에 전국 최초로 개최한 이후 매년 이어온 안전캠프는 각종 재난에 대한 인식과 대처 요령을 가족 단위로 습득하게 해 교육효과를 높이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안전캠프는 일일 안전체험으로 진행되며 28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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