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입니다 2위·겟 아웃 3위
[경북도민일보 = 뉴스1]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캐리비안의 해적’은 지난 27일 1323개 스크린에서 48만820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현재 누적 관객수는 108만394명이다.
누적 관객수는 38만6472명이다. ‘노무현입니다’는 지지율 2%의 꼴찌 후보에서 대선후보 1위로 이후 대통령이 되기까지 2002년 전국을 뒤흔들었던 노무현의 역전 드라마를 그린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최종 스코어에 관심이 모아진다.
‘겟아웃’은 17만301명이 관람해 3위를 유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57만 4918명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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