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왕피천의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60명의 탐방객을 모집,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왕피천계곡 생태탐방 대장정을 실시했다.
왕피천유역은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멸종위기종과 희귀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으로 식생 및 생태자원의 가치가 매우 높아 2006년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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