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경찰서는 지난 1일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경찰서 주관으로 문경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이희석 서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된 국내생활 정착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강의를 모두 이수해 꼭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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