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 산북면자율방범대 대원들은 지난 4일 산북면 대하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김모(82) 할머니 주택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체장애로 홀로 지내는 김 할머니는 최근 산북면 일대에 내린 큰 우박으로 주택지붕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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