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17일 매화면 신흥1리에서 2017년 희망울진 행복마을 10호 만들기 사업의 첫 시작으로‘벽화 그리기’자원봉사활동을 갖는다.
이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2016~2018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이하여‘오늘은 자원봉사 하기 좋은날’이란 슬로건 아래 전국 한날한시 자원봉사 활동일로 선정한 날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벽화그리기 활동을 진행한다.
2013년 기성면을 1호 마을로 시작해 현재까지 5년이란 시간동안 울진군의 각 읍면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행복의 물결을 전파하고 있는 희망울진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은 7월 5일 매화면 신흥1리에서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복마을 행사를 개최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