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5일 방폐물 처분시설 운영중 외부 전원 상실 등으로 인한 정전상황에 대비해 비상 전력계통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공단은 처분시설 운영중 정전 발생시 자동으로 방폐물 처분시설 주요설비에 전원을 공급할수 있는 디젤발전기 1대(800kW)와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4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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