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500년 역사의 금강소나무 숲 품안에서 보부상의 애절한 삶, 그 발자취를 따라 열두 고개 옛길을 테마로‘제6회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를 개최한다.
십이령등금쟁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공연, 십이령 주모선발 대회, 등금쟁이 사진전, 십이령주막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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