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18일 오후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지인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사드철회 깃발 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사드 찬성 집회를 하고 있다. 이들 보수단체 회원들은 지난 15일에도 소성리 마을 찾아 주민들과 마찰을 빚었다. 뉴스1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