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다양한 체험공간 조성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이 구한말 항일의병장으로 유명한 신돌석 장군의 유적지에 다양한 관광 체험공간을 조성해 화제다.
체험시설은 신돌석 장군의 뛰어난 궁술과 강한 어깨힘에 착안한 것으로 관광객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신돌석 장군 유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역사도 배우고 신 장군의 특성에 맞춰 준비한 체험을 많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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