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농협 고령군지부 직원들은 17일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가졌다.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 김현택(55) 총무는 “올해는 유난히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워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농협직원들이 적기에 일손 지원을 해줘서 감자수확에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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