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제19회 봉화은어축제가 다음달 29일부터 8월 5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인 은어잡이(반두·맨손)와 수박서리 삼굿구이 체험, 은모래 비치체험과 개·폐막 공연 등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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