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는 22일 권영택 영양군수, 박상호 영양교육장 등 15개 기관·단체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 친화적 치안서비스로 행복한 영양 구현’을 위한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현대 치안은 경찰을 비롯해 여러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칠 때 만족할 만한 치안의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각 기관·단체의 협조를 당부 드리고 앞으로 기초질서 확립, 범죄취약 지역에 대한 CCTV 추가 설치 등 군민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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