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소방서의 ‘미리 알리오 명예119요원’들이 각종 사고 발생 시 적극적인 초동조치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같은 달 영덕읍 남산리 실종 신고에서는 인근을 주행 중이던 모범운전자회 명예119요원의 정보로 쉽게 발견해 안전조치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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