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서예 전각가 쌍산 김동욱 작가는 22일 영덕군 강구면 화전2리 부락 앞 당산나무 아래에서 경북 당산춤 보존회 김옥순 회장과 광명사주지 일월 스님과 함께 ‘하늘이시여 비를 내려주옵소서’를 주제로 기우제 의례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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