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과 영덕물가자미축제추진위원회는 21일 축산면사무소에서 제10회 영덕물가자미&막회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축제 발전 방향과 문제점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축제 평가용역을 맡은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철현 교수가 축제 전반의 성과와 개선과제 등을 발표했다.
최권식 위원장은 “올해 축제의 개선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짜임새 있는 기획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더욱 발전하는 명품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