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대구 계명문화대 국토순례단 학생들이 26일 오전 캠퍼스를 출발해 달성 습지 인근을 지나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개교55주년을 기념한 이번 국토순례는 100명의 학생들이 현풍, 창녕, 합천까지 4박5일 동안 총 110㎞를 걷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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