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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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빈 칠곡경북대병원 교수
亞 염증성 장질환 학회 2관왕
최우수 초록·탁월한 연구자상 동시 선정 쾌거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개인맞춤 치료’한발짝
김홍철기자  |  k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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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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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칠곡경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강빈<사진> 교수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염증성 장질환 학회’ 에서 최우수 초록(Best Abstract)에 선정되는 동시에 탁월한 연구자상(Distinguished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강 교수는 ‘병용면역조절요법 중인 소아 크론병 환자에서 인플릭시맙 중단시의 임상 경과 및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한 분석’이란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생물학 주사제(인플릭시맙) 중단 시 점막치유정도가 높고 혈중농도가 낮은 환자가 추후 재발없이 임상적 관해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규명했다.
 이 연구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인플릭시맙 중단에 대해 연구하였을 뿐만 아니라 생물학제제를 투여하는 동안의 약물농도 측정과 대장내시경의 중요성을 부각시켜 염증성 장질환의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인 ‘개인맞춤 치료’에 한발 다가가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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