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27일 답보상태에 있던 아포읍 송천지구택지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동의를 겸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상·하송 2개 마을회관에서 거주하는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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