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남원동은 태양광 CCTV 7대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은 물론 취약지역 방범 활동도 함께 해결해 일석이조를 얻었다
전병순 남원동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등으로 청정 상주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아 왔다”며 “불법투기 쓰레기 단속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기적소에 태양광 CCTV를 확대 설치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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