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남원동,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방범 해결 태양광 CCTV 7대 설치
  • 황경연기자
상주 남원동,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방범 해결 태양광 CCTV 7대 설치
  • 황경연기자
  • 승인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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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남원동은 태양광 CCTV 7대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은 물론 취약지역 방범 활동도 함께 해결해 일석이조를 얻었다

 최근 설치한 태양광 CCTV는 불법투기 쓰레기 단속용 3대, 방범 및 쓰레기 단속 겸용 4대로 태양광을 이용함으로써 전기료 절약은 물론 CCTV를 설치할 수 없는 취약지역도 해결하는 이중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병순 남원동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등으로 청정 상주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아 왔다”며 “불법투기 쓰레기 단속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기적소에 태양광 CCTV를 확대 설치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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