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 고위험 사례 발굴·상담 치료 실시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지역재가노인지원서비스협회는 지난달 29일 구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구미지역 어르신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구미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은빛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강동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성심노인복지센터 이상 5개소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회원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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