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준 감독, 아ㆍ태영화상 예심위원장
  • 경북도민일보
김홍준 감독, 아ㆍ태영화상 예심위원장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7.0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CHIFFS) 운영위원회는 30일 운영위원장인 김홍준 감독이 아시아ㆍ태평양 영화상(이하 APSA)의 예심위원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호주 퀸즐랜드주 정부가 유네스코, CNN 인터내셔널,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후원을 받아 개최하는 APSA는 올 11월13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에서 처음 열린다. 예심위원단은 필립 치아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러셀 에드워드 `버라이어티’ 평론가 등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영화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최우수 작품, 최우수 애니메이션, 최우수 다큐멘터리, 남녀 주연상 등 총 11개 부문의 후보작품들을 선정하게 된다.
 한편 APSA 사무국은 러시아, 중동까지 포함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70개국의 영화산업 현황을 담은 프로그램 `신 바이 신(Scene By Scene)’을 제작 중이다.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