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10cm의 권정열이 윤철종의 탈퇴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권정열은 10일 소속사를 통해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이제 정신이 든다”며 “배려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하게된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또 “건강상 이유에 대해 이해가 갔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것 같아 자세히 물어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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