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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조성사업 급 물살 탈 듯이양호 마사회장, 경마공원 예정지 방문… 루머 종지부
기인서기자  |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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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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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석 영천시장과 이양호 마사회장, 이만희 국회의원이 영천 경마공원 현황판을 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왼쪽부터).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한국마사회 이양호 회장이 렛츠런파크영천(이하 경마공원) 조성 무산 루머에 종지부를 찍었다.
 14일 경마공원 조성 예정지를 방문한 이 회장은 모든 걸림돌이 해결되고 마지막으로 세금 감면 문제 해결만 남겨두고 있어 조성 사업이 곧 정상화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09년12월 경마공원 예정지로 영천을 선정했다.
 당시 2012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 다양한 이유들이 걸림돌이 되면서 차일피일 미루어져 무산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런 시점에서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 회장의 현장 방문은 무산에 대한 우려를 일거에 불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김유진 마사회 경마기반개선단장은 이 회장과 자유한국당 이만희 국회의원(영천 청도), 김영석 영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조성에 대한 경과보고를 했다.
 이 회장은 “협약 이후 지방세감면 규제법이 생겨 당초 마사회와 약속했던 레저세 감면이 어렵게 되는 등 변수가 발생했다”며 “경북도와 영천시가 이미 수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맞춰 마사회도 이만희 의원과 영천시, 경북도와 협력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면 곧 설계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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