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일·가정 양립지원센터 지방건설심의위 실시설계 의결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지난 13일 제6회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경북도 일·가정 양립지원센터 건립공사’실시설계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경북도 일·가정 양립지원센터는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 775번지 도청 신도시 내 업무시설지구에 총 365억원을 투입해 건축연면적 7886㎡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양성평등정책연구, 인력개발, 교육문화 등 여성가족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 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 참여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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