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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는 배와 육지의 연락 방법 알게 됐어요울릉 저동초, 어업정보통신국 체험
허영국기자  |  hy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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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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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저동초 학생들이 울릉·독도 인근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선과 교신을 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울릉 저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지난 13일 울릉 어업정보통신국을 방문해 통신국이 하는 일을 알아보고  직접 독도 인근지역에서 조업 중인 어선과 교신을 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저동초등학교(교장 김명숙)학생들은 최근 ‘꿈·끼 주간’활동의 일환으로 울릉 어업정보통신국을 방문해 진로체험교육에 나선 것.
 이번 체험행사는 동해어업전진기지인 울릉저동항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어 학생들이 수협과 통신국의 업무를 알아보면서 안전조업고 통신국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설수현 6학년 학생은 “고기 잡는 배들이 어떻게 육지와 연락을 주고받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무전을 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고, 울릉도에 이런 시설이 있는지 몰랐다며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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