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8경 중 노악산 위치… 시내 접근 편이·기반시설 우수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남원동의 남장사 계곡이 피서객들이 찾아와 휴식을 즐기는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병순 남원동장은 “남장사 계곡은 시내에서 접근하기 쉽고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며 “피서객들에게 자연환경 보호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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