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교육지원청은 17일 계명문화대학교에서‘지역대학연계 대학학과 체험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행사는 성주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김석윤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과 더불어 전문직업교육기관인 계명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창의적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