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U-20)이 제14회 아시아선수권에서 인도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은 우승을 놓고 일본과 최종전을 갖는다.
조한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2일(한국시간) 홍콩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5차전에서 인도를 53-20으로 대파했다.
이번 대회는 7개 팀이 풀리그를 통해 우승 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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