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는 최근 여름철 피서객 등이 많이 사용하는 취약지 여성화장실 6개소에 사전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성범죄를 비롯 각종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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